소수정예 연기학원. 2022년 예고 재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반
아마 이 글에 눈에 들어 온다면 계원, 안양, 서공예, 고양, 국립전통, 경기, 한림 예고를 다니고 있는 재학생이거나, 앞으로 예고를 다니게 될 입학 예정 학생일 것이다.
보통 예고를 생각하면 끼가 많고 열정이 넘치는 그런 특별한 학교를 떠올린다. 물론 예고는 일반계 고등학교와는 달리 정규수업에 자신의 전공 분야를 공부 할 수 있는 수업이 배치 되어 있다.
하지만 막상 예고를 다니는 학생 중에는 자신의 학교 커리큘럼에 대한 불만족을 느끼고 있거나, 정규 수업과 방과 후 수업, 그리고 학교 선생님의 티칭능력, 학교 학생들의 학업 분위기에 다소 실망하거나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해서 특별한 해결 책을 갖고 있는 경우도 없다.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학교 수업에만 만족을 하며 다니고 학원을 가더라도 학교에서 막거나 어떤 경우는 예술고등학교는 학원을 가더라도 학교에서 배치 해 주는 학원에만 가야 하는, 학생의 선택권이 거의 없는 예고도 있다.
하지만 과연 예고 수업 만으로 입시에서, 혹은 올바른 교육에서 올바르게 잘 준비하고 있다 말 할 수 있을까?
운동선수들은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다양한 상대들을 찾아 다니며, 실전에 대한 리허설 훈련들을 한다. 특히 이럴 때는 자신이 운동했던 공간이 아닌 상대방의 훈련장에서 리허설 시합을 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는 자기 자신에 대한 객관성 평가를 하기 위해서 인데, 만약 자신이 매일 운동하고 있는 환경에서는 이미 익숙해져, 긴장도도 떨어지고 자신감도 붙기 마련이지만 만약 다른 처음 익숙하지 않은 공간에서 훈련이나 시합을 했을 때는 긴장도가 높아져 자신이 평소 했던 실력에 절반도 미치지 않는 실력을 보여 줄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은 3년동안 똑같은 환경 속에서만 공부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현재 잘하고 있는것이 홈 어드벤티지인지 아닌지에 대한 확실한 객관성 평가가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입시는 처음 보는 대학교 교수님들에게 평가를 받는데, 자주 날 봐왔던 선생님에게 계속 평가를 받는다면, 사적인 느낌과 무대에서의 느낌에 대한 객관성이 떨어진 상태로 평가를 받기 때문에 이는 입시 준비하는데에 있어 아주 치명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예고 재학생들을 위해서 따로 준비 했습니다!!!
1. 예고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커리큘럼
2. 현재 다니고 있는 예고와는 차별화된 교육 방식
3. 시크릿 전략!!!
§ 2022년 겨울방학 대비 예술고등학교 재학생 특별반
▣ 모집 대상: 현재 예술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재학생
▣ 모집인원: 6명(1반)
▣ 수업 커리큘럼: 연기 / 노래 / 무용 <중급 과정부터 고급과정까지 / 독백이나 테크닉 위주의 수업>
(기초 과정이 필요한 학생들의 경우 상담 할 때 따로 말씀 주세요)
▣ 수업 시작/ 종료일: 2022년 1월 11일 (화) ~ 2022년 2월 21일 (화)
▣ 수업 시간: 매주 화요일 5시~10시
▣ 커리 큘럼: 5~8시 (연기수업) / 8~10시 (보컬 or 무용수업 : 격주로 한 번씩 진행됩니다)
자세한 커리큘럼 안내는 카카오톡 '아트피아연기학원' 상담을 통해 물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겨울 방학 2개월 동안 부족한 점을 완벽히 해결 하세요.
*방문예약신청 게시판을 이용하시거나,
문의전화 02-583-0102로 연락주시면 빠른 상담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