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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연극 '맨 끝줄 소년' 관람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트피아연기학원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연극공부를 위한 연극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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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2019년 10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합니다.

공연의 후기에 앞서서

다른 공연과 다른 굉장히 신선한 점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공연 티켓가격이 최고 5만원 정도를 하는데요,

1층에 있는 맨 끝줄석이 '맨끝줄 할인' 으로 2만원에 한다는 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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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에서 그것도 1층을 2만원에 관람 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연극을 보는 분들중에는 주머니 사정이 넉넉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연극공부를 하거나 혹은 연극영화과 입시생들은

만원 이만원이 정말 큰 돈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의 할인이 있다는건 참 좋은 점이었어요~

그래서

저희도 맨 끝줄에 앉으면서 2만원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 하였답니다^^

ㅎㅎㅎㅎ

이건 공연 마지막까지 있으니

공연 할인 정보에 도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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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끝줄에서 뿐만 아니라

사실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 2층 앞자리에서도 굉장히 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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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관객석이구요~

왼쪽 오른쪽의 (러시아 극장으로는 '벨에따쥐' 라고 하죠^^) 2층석에서도

무대가 굉장히 잘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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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눈길이 가지 않던 맨 끝줄 자리가

왠지 이번연극에서는 더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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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맨 끝줄 석입니다^^

그냥 기념으로 한 장 찍어봤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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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매를 하신분들은 자유소극장 티켓박스에서

자신의 이름과 핸드폰 번호 뒷자리를 통해 티켓을 교부 받을 수 있습니다~

1층에 영상 장치가 되어있는데,

이게 참 이쁘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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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포토존이에요^^

연인이나 친구 혹은 가족끼리

좋은 시간 보낸 뒤에 남기는 사진 한장~

너무너무 의미있잖아요~

전 개인적으로 소극장에도 이런 포토존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대학로 소극장은 이런 큰 극장들에 비해 관객들이 적은데요,

인터넷 공간속에서 공유 할 것들이 적어서

좋은 공연인데도 불구하고 입소문이 돌지 않아서 관객들이 적은 곳들이 많아요 ㅜㅜ

근데 이런 포토존이라도 있으면

아트피아처럼 분명 블로그나 SNS를 통해서

공유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자연스레 홍보가 되겠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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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오 역 '안창현'

헤르만 역 '박윤희'

후아나 역 '우미화'

아버지 라파 역 '이동영'

에스테르 역 '김현영'

라파 역 '이승혁'

코러스 '정홍선' '유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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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공연의 특별한 점 두번째는

공연 음향이 한 번 빼고

실제 코러스 분들이 입으로 음악을 만들더라구요~

꼭 아카펠라 처럼요~

이 부분이 굉장히 독특했는데요,

무대 오른쪽의 오케스트라석에서 코러스 남.여 두분께서

입으로 연극의 음향 소리를 하셨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했는지는 이해는 안되요 ㅠㅠ

연극의 평점을 드리자면

별 5개 만점중에

★★

두개를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아트피아연기학원 학생들의 지극히 단체 의견입니다.

학생들이 준 점수인데요,

사실 어제 저희는 가천대학교에서 올리는 맨 끝줄 소년 (똑같은 연극) 을 보고 왔는데요,

그 공연이 훨씬 더 좋았어요.

그 공연은 별 ★★★☆ 3개 반 이상을 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럼 어떤 부분이 아쉬웠는지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인물들의 심리 묘사가 무엇보다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맨 끝줄 소년은 스페인작가 후안 마요르가의 작품인데요,

실제로 희곡을 읽으면 각 인물들의 심리 변화가 굉장히 크게 느껴지는데요,

자유소극장이라는 큰 무대에 조명이 일단 많이 어두웠습니다.

그리고 연극의 섹터를 나눠서 온 오프되는 부분들이 많은데요

이 연극은 교수인 헤르만이 자신의 제자 클라우디오가

자신의 교육을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나가게 되면서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교육이 시작되는 부분이 점점 갈등되어

본인에게 까지 안좋은 부분으로 전이되는

아주 갈등이 넘치는 연극인데,

이런게 하나도 안보였어요...ㅜㅜ

그리고 클라우디오 역할이 너무 단조롭다랄까...

일단 한 톤으로 끝까지 연기를 하는데...

사실 연극은 좀 입체적이어야 하잖아요.

예로들어서 아주 유명한 '갈매기' 를 보더라도

연출가와 배우의 상상력이

희곡을 넘나 들어야 재밌는데...

이 연극은

그냥 희곡으로 보는게 훨신 재밌을듯 싶었어요...

그냥 희곡에 있는 것을 평면적으로 연극 무대에 올려 놓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초록색 조명이 온 오프되는데..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어쨌든

'실패라 적고 성공이라 읽는다' 는 말처럼

좋지 않은 공연도 연극, 연기를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정말 좋은 경험이 된답니다^^

공연 보고 나오면서

어떤 관객 분들께서는

" 재밌다 ~"

이렇게 말씀 하신 분들도 계셨어요~

어디까지나 이건 굉장히 주관적인 글이기 때문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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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올 해 예술의 전당에서 어떤 공연을 하는지

리플릿으로 봤어요~~

좋연 공연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담에는 학생들과 함께

배우의 신체에 대한 공부를 하러 '발레' 를 보러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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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뮤지컬 '보디가드' 포스터를 보게 되었답니다~

배우 이동건 님께서 프랭크 파머 역할을 하신다는...

헐...

좀 기대 되는데요..

그리고 강경준 배우님도...

이 분들이 뮤지컬을 하셨나 모르겠네요~~~

어쨌든

공연 예술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공연을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연극 '맨 끝줄 소년' 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소수정예 1등 아트피아연기학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artpiact.com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CgGQZ7DAb4zByQ2lSGZIrw

카카오톡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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